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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헤럴드G밸리] 도심속 한 여름 겨울 왕국 '아이스 뮤지엄' 그곳에 가면
작성자seouladmin조회수154날짜2015/08/03

도심속 한 여름 겨울 왕국 ‘아이스 뮤지엄’ 그곳에 가면

최남연 (fanta732@heraldcorp.com) 기자 | 기사입력 2015.07.30 12:19

 

▲’아이스 뮤지엄’이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사진=트릭아이미술관]


서울 최대 규모의 얼음조각 체험관 ‘아이스 뮤지엄’이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했다고 30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얼음 조형물이 자리 잡고 있는 아이스 뮤지엄에 들어서면 인기 캐릭터부터 얼음 미끄럼틀까지, 얼음조각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 뮤지엄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영화에서 보던 겨울 왕국이 눈 앞에 펼쳐진다. 입구에 들어서면 호두 까기 병정이 반갑게 관객을 맞이하고, 그 뒤로 아기사슴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빨간 산타복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와 눈사람 친구들은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에 마련된 얼음 벽난로와 선물 꾸러미는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관객들은 색색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장난감 세계에서 직접 만지고 사진을 찍으며, 영화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스 뮤지엄은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이 가능해 아동을 둔 가족단위 관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얼음 성에 올라가 직접 타고 내려오는 10m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이누이트 족의 주거형태를 본떠 만든 이글루는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얼음호텔 또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실제 호텔을 방불케 하는 얼음호텔 안에는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얼음 침대가 관객들을 반긴다. 직접 얼음 침대에 누워 TV도 보고, 얼음 변기 위에 앉아 얼음 화장실까지 체험하고 나면 남극에 와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스 뮤지엄은 지난 2013년 개관 이래 2015년 현재까지 매주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홍대의 손꼽히는 관광 명소 중 한 곳으로 내외국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뮤지엄 관계자는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유일 얼음 조각 체험관으로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http://gvalley.heraldcorp.com/detail.php?number=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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