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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베이비타임즈] ‘트릭아이’, 세계최고의 3D 한류미술관
작성자seouladmin조회수297날짜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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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키즈테마파크가 뜬다③] ‘트릭아이’, 세계최고의 3D 한류미술관
2015/01/29 10:13 등록  
지성용 기자
매주 1만 명 이상 외국인이 찾는 창조적인 문화공간

[베이비타임즈=지셩용 기자] K-POP과 드라마, 영화만이 한류는 아니다.서울 트릭아이미술관은 매주 1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한류미술관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홍대거리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모이게 하는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인들을 빨아들이면서 주변 상권도 덩달아 활기를 띠게 만드는 매직과 같은 역할을 한지 올해로 5년째 접어든다.

▲ 눈으로만 보는 미술은 가라! 마법 같은 명화 속에 한 장면으로 빨려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 보자!

2010년 12월에 개관한 트릭아이미술관 서울 본점은 러브뮤지엄과 아이스뮤지엄 두 곳의 트릭아이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2013년에 제주, 부산에 트릭아이미술관을 개관하고, 연이어 2014년까지 해외 진출해 싱가포르, 중국, 대만에도 트릭아이미술관을 개관했다.

박근혜 정부가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창조경제의 전형으로 손꼽을 정도로 트릭아이는 한국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트릭아이미술관이 한류미술관으로 입소문 나면서 홍대거리 주변 상권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미술관 주변 의류점, 악세서리점, 식당, 카페 등에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중국어와 태국어, 영어로 쓰인 간판과 안내원까지 등장했다.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뮤지엄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창조도시 문화컨텐츠로 각광받고 있듯이 트릭아이미술관 역시 한류관광스타로 홍대 거리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 현실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홍대거리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아이콘

트릭아이는 사실감이 뛰어난 초정밀 3D특수기법을 개발해 관객들에게 3차원의 실제를 경험하는 착각을 유도함은 물론, 카메라로 촬영하면 그 입체감을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다.

트릭아이만의 검증된 노하우를 반영해 일반적인 눈속임 그림보다 훨씬 더 실감나는 고차원 눈속임 미술이다.

트릭아이미술관은 지난 2010년 특허청으로부터 ‘트릭아이’ 상표권을 취득해 미술사학적 연구에 노력한 가치를 합법적으로 인정받았다.

신문, 방송 등 매체를 통해 잘못된 지식을 전달해 일반 수요자들로부터 오인, 혼동을 일으킨 ‘트릭아트(trick art)’에 대한 명칭은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이 무효화 된 반면에 ‘트릭아이(trick eye)’가 올바른 표기법으로 정착된 것이다.

◇ 트릭아이란

- 트롱프뢰유(trompreloeil)는 프랑스어 trompe(속이다)와 loeil(눈)의 합성어로 눈속임을 뜻한다. 영어식 표현으로는 트릭 오브 더 아이(trick of the eye)이며 간단히 트릭아이(trickeye)라고 한다.

- 일본에서는 트롱프뢰유라는 발음이 어려워 SD社라는 한 기업체가 영어발음을 줄여 트릭아트(trick art)라는 일본식 조어를 만들어 트롱프뢰유 전시 사업을 하고 있고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으나, 눈속임 그림의 영어식 표현은 트릭 오브 더 아이(trick of the eye) 혹은 트릭아이(trick eye)가 정확한 표현이다.

- 눈속임 미술은 고대 그리스의 유명화가 제욱시스와 파라시우스의 대결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 원근법이 회화 작품에 사용되기 시작한 14세기 무렵, 착시그림은 무대미술 형태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 했다. 17세기 바로크시대에 프랑스 귀족사회에서 착시그림으로 손님을 골탕먹이는 놀이문화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트롱프뢰유라는 단어가 미술사 장르에서 눈속임 그림을 뜻하는 공식 용어로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되었다.

◇ 포토팁

- 카메라를 꼭 준비하라. 플래시는 켜지 마시고 손 떨림에 주의하면서 사진을 찍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실제와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바닥에 부착된 포토존에 서서 사진을 찍어보라.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작품을 보라. 시점이 고정되어 더 또렷한 착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 작품에서 한발 짝 멀리 떨어져서 보라. 그림이 쑤~욱하고 뛰어나올 듯 더욱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 트릭아이미술관 상세 정보

<서울본점>

- 개 관 : 2010년 12월 15일
- 위 치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7-1번지 트릭아이미술관 B2
- 개관시간 : 오전 9시 ~ 오후 9시(입장마감 오후 8시, 연중무휴)
- 면 적 : 700평
- 관람요금
*개 인 : 15,000원(성인), 12,000원(18세이하 청소년, 어린이)
*단 체 : 11,000원(성인), 8,000원(18세이하 청소년, 어린이/ 학생증 제시)
@3인가족 티켓은 18세 이하 자녀 포함시 총 3,000원 할인
@4인가족 티켓은 18세 이하 자녀 포함시 총 4,000원 할인
- 관람문의 : 3144-6300(단체관람 문의는 205번)

<제주점>

- 개 관 : 2013년 1월 31일
- 위 치 : 제주 한림읍 금악리 산 30-12
- 개관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면 적 : 500평

<부산점>

- 개 관 : 2013년 7월 29일
- 위 치 : 부산 중구 남포동 6가 85 트릭아이미술관(남포프라자 9층)
-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 면 적 : 450평

지성용 기자 kgisy@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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