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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고의 3D미술관에 지금 방문하여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입체그림과 조각들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트릭아이 미술관은 서울문화예술의 허브 홍대에 2010년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곳은 예술을 자유롭고 흥미로운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문화 시설로 ‘트롱 프뢰유’ 기법을 이용하여 눈의 착시를 일으킵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예술과 소통함과 동시에 과학적 원리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트릭아이는 다년의 명성으로 세계적인 여행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 선정, 서울 소재 1위 미술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2014,04). 이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트릭아이는 한국을 넘어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좋은 반응과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트릭아이 미술관에는 ‘만지지 마세요’, ‘플래시 사용금지’ 와 같은 표지판이 없습니다. 트릭아이 미술관의 관람객들은 작품을 직접 만져 보고 느끼며 같이 호흡할 수 있습니다.
  • 트릭아이 미술관의 모든 작품들은 관람객 참여가 있어야만 완성 됩니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관람객이 배우, 감독, 사진가가 되는 소통하는 미술관입니다.
  • 트릭아이 미술관에는 관람객들의 눈과 카메라 렌즈를 속일 수 있는 약 100점의 회화작품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면에 그려진 그림들이 눈의 착시를 일으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됩니다.
각 미술에서 눈의 착각을 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인 눈속임 미술은 프랑스어로 트롱프뢰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롱프뢰유라는 말은 17세기부터 쓰이기 시작했지만 이 기법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품페이와 같은 고대 도시의 유적지에는 문, 창문, 복도 등을 그려 실내 공간을 더 넓게 보이게 하는 벽화가 여럿 발견 되었습니다. 트롱프뢰유를 언급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고대 그리스의 화가 제우시스와 파라시우스의 대결입니다. 제우시스가 그린 포도에 새들이 날아 들었고 그의 라이벌 파리시우스가 그린 그림 속 커튼을 제우시스가 실제로 착각하여 젖히려 하였다고 합니다. 14세기 원근법의 발견으로 트릭아이는 더욱더 널리 쓰이게 됩니다. 17세기에는 실물에 가까운 초상화가 법정과 상류층에서 큰 인기를 누렸고 그 이후, 패션에서도 쓰이게 됩니다. 옥스포드 사전은 트롱프뢰유를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시각적 착각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트롱프뢰유는 미적효과와 교육적 가치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고 여러 장르의 예술분야에서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2014
  • 싱가포르 트릭아이 미술관 개관
  • 홍콩 트릭아이 미술관 개관
2013
  • 제주 트릭아이 미술관 개관
  • 부산 트릭아이 미술관 이전
  • 서울 아이스 뮤지엄 개장
  • 서울 러브 뮤지엄 개관
  • 트릭아이 팩토리 설립
2012
  • 부산 트릭아이 미술관 개관
  •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수여
2011
  • 센토리니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0
  • 서울 트릭아이 미술관 개관
  • 트릭아이/ TRICKEYE 서비스상표권 취득
  • 산토리니 서울 갤러리 오픈